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도(코믹 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게임동화 메이플스토리]] === 최강의 전사를 꿈꾸는 단순무식하면서도 열혈바보스러운 소년 주인공으로 등장. 아주 어릴때부터 몬스터들로부터 부모님을 잃었는데 그것을 같은 몬스터로서 미안하게 생각한 머쉬맘이 잠깐 거두었다가 안전한 메이플 아일랜드로 보내졌다. 본인 언급으론 메이플 아일랜드에서 마을로 내려가면 사람들이 보살펴 주고 하는 등의 기억은 있지만 정작 몬스터가 자신을 거두어줬다는걸 몰랐다가 충격받고 부정한다. 처음엔 몇몇 몬스터들을 사냥해 다니면서 모은 전리품들을 모아다가 빅스에게 보상으로 큰 소드를 얻었는데 전사로서 쓸려고 한게 아니라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는 배를 탑승하기 위한 배삯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판다.[* 배삯 자체가 150 메소였는데 당시 원작 게임에서도 마찬가지로 150 메소였다. 깨알같이 원작 고증이 지켜진 부분 중 하나.] 배에 타던 도중 왠 슬라임 한 마리가 있는 걸 보고 그 슬라임의 방울 줄 부위를 잡고 바다 밖으로 던지려는 순간 바우가 나타나면서 슬라임의 이름(통통)을 부르면서 놓으라고 한다. 이때 처음 바우를 만났지만 바우에게 바보 소리를 듣는 등[* 왜 빅토리아 아일랜드로 향하려는건지 그리고 왜 최강의 전사를 꿈꾸는지 등 바우의 질문에 모든 몬스터는 무조건 나쁘다고 주장하는 도도가 마음에 안들어서 그냥 계속 바보라 불렀다.] 첫 인상은 매우 험악하게 시작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우 특유의 예쁜 외모에 처음 반한 이후로 맘에 들었는지 계속해서 바우를 위해 여러 일들을 해내왔다. 그러나 바우를 위해 수많가지 일들을 겪어오면서 모험을 펼쳐왔음에도 작중 내내 바우에게 오해를 여러번 사다보니 고생을 제법 꽤 많이 한다. 다만 델리키와 통통이 몇번이고 바우에게 어떻게든 도도를 변호해준 데다가 최종적으로 주니어 발록과의 최종결전 직전 슬리피우드 호텔에서 오랫동안 지속된 오해가 드디어 풀리고 결국엔 '''서로 사귀는 사이로 이어지는 등''' 오랬동안 고생해온 것들이 보람이 된 행적을 보여준다. 아루루와는 서로 절친사이가 된 코믹 메이플스토리와는 달리 여기선 아루루를 최소 때어내고 싶어함에서 최대 폭행하는 짓을 수차례 저지르는 등 때어내지 못해 안달인 사이로 나오는데 이건 대체로 아루루 쪽이 먼저 일을 벌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